호박편수 만들었습니다.

5월 가정의 달이라 그런가요, 다들 다른 일정이  많아 달랑 세 명이 참가했네요.

그래도 우리끼리 호박편수 만들면서 수다도 떨고 재미있게 만들어 먹었습니다.

밀가루 대신 쌀가루로 반죽한 두릅전도 구워먹고, 아들 체험학습 가는데 싸보내고 남은 채식김밥도 같이 먹고, 여러가지 모양으로 만든 호박편수도 쪄먹었습니다.

참가자가 적어 재료가 좀 많았어요.  버겁게 많이  만들기보다  재미있게 만들고 맛있게 먹고 싶었기 때문에 재료를 남겼습니다.

남은 호박으로 만든 애호박찜. 애호박에 칼집을 넣고 쪄서 간장만 얹으면 끝~인 간단한 음식입니다.  그런데 애호박의 달달한 맛이 참 좋습니다.

 

풀잎밥상 회원 여러분~~

다음달 모임 때는 모두 오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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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가루로 반죽한 두릅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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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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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호박과 표고버섯, 고추만 넣어 맛이 담백한 호박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