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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상주시는 위험천만한 도박인 낙동강 수상레저활동을 전면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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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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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우리 아이들 급식 안전을 내팽개친 강은희 대구교육감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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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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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미래세대 낙동강 탐사대, 낙동강의 어머니강 내성천을 다녀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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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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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낙동강 녹조 독으로부터 안전한 학교급식 문제 외면한 대구교육감 강은희 후보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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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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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구시교육청의 거짓 해명과 거짓 행위를 규탄한다! 즉각적인 사과와 재발방지 대책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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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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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인공섬이 된 금호강 하중도, 하중도에 대한 막개발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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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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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낙동강 녹조 첫 출현, 윤석열 정부는 낙동강 보 수문을 즉각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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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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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영풍석포제련소 폐쇄촉구 상경 일인시위 37회차 진행한, 영남자연상태보존회 정제영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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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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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강정고령보 조류경보 경계 단계 발령 ... 우리 식수원이 위험하다 강정고령보 수문을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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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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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영남주민의 상수원 모두 조류경보제 발령 ... 지금 당장 낙동강 보 수문을 개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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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01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