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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운하에 대한 침묵의 실체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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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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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구광역시 18대 총선 후보자 운하건설 관련 답변 및 서약결과에 대한 입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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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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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구지역 운하백지화 운동 방향 모색을 위한 정책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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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4-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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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사망선고 받은 한반도 대운하 축소판 낙동강운하는 대구경북의 미래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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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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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서]광우병 위험 미국산 쇠고기 수입 전면 재협상을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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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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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청소년 강강수월래단 대구문화제 “청소년, 강을 노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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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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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5월 14일 강연 <경제성 없는 운하, 환경재앙만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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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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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김범일 대구시장의 낙동강 운하 조기추진 백지화 촉구 영남권 시민단체 공동대응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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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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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4대강 수질개선의 정체는 운하! 낙동강 운하 사업은 양심을 속이고 시민을 우롱하는 처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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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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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대통령이 섬기겠다던 국민들은 지금 어디에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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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6-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