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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신천좌안 고가로 콘크리트 빔 붕괴, 시민은 불안에 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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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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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천연기념물 흑두루미 도래하는 길목에 웬 순환도로 건설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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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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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구시와 경상북도는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안전을 위해, 낙동강 보 개방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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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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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달성습지라는 세계적 습지를 망치려는 '금호강 르네상스' 즉각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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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0-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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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살 만한 생태도시 대구를 희망한다 - 대구시장 및 기초단체장 후보 환경정책 제안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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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6-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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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낙동강 보 개방촉구 대구경북지역시회 긴급 기자회견 및 간담회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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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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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철 지난 댐시대로의 회귀 선언, 홍준표식 대구시정을 깊이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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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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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멸종위기종의 서식처 팔현습지에 토건 삽질 조장한 대구시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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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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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성명] 야생의 공간 하천변에서의 대규모 인파동원 행사,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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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3-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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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구염색산단의 석탄화력발전소 폐쇄 촉구 기자회견 - 대구 도심에 아직도 석탄화력발전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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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