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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사업 피해 농민/어민/시도민 사례발표 및 대책마련 간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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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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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식애 관련 3차 성명] 달성군은 탐방로 공사 중단하고, 화원동산 하식애를 원상태로 되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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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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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경북도의 조업중지 처분은 당연하다. 이제 영풍제련소 폐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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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4-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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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대구 수돗물 사태 바로보기 낙동강 강연회 및 영풍그룹 규탄 기자회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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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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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영풍제련소 모기업 영풍그룹의 갑질 소송 환영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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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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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대구공기도 답답하고 대구시도 답답하다. 시민들의 답답함, 제대로 좀 풀어 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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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10-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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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소신공양 문수스님 5주기, '4대강 전범들'을 즉각 심판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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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5-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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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르노빌 핵사고 35주년 성명서] 안전한 핵발전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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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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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대구광역시는 ‘성서소각시설’ 등 환경기초시설관련 민간투자사업 계획을 철회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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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2-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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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환경보전 포기한 한화진 장관 사퇴촉구 전국 환경운동연합 동시다발 기자회견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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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