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제목
869 [보도자료]앞산터널 민관공동협의회 활동 결과에 대한 대구환경연합 입장발표 2007-04-21
- 4차 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 대구시․시민단체 공동협의회’ 활동 결과에 대한 대구환경운동연합 입장 발표 - ‘4차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 대구시․시민단체 공동협의회(이하 ’협의회‘)의 활동이 지난 4월 17일 대구시장 보고를 끝으로 종료되었...  
868 [보도자료]4대강사업 행정소송 및 효력정지가처분 신청 file 2010-01-14
 
867 운하건설로 흰수마자, 얼룩새코미꾸리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져 2008-02-14
운하 저지 국민행동 2008년 2월 13일|총 1 매|문의: 박용신 상황실장(016-324-3775), 이철재 국장(010-3237-1650) [보도자료] 운하건설로 흰수마자, 얼룩새코미꾸리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져 한국 고유종 멸종 우려, 보호종 서식지 및 습지 파괴로 생존 위협 ...  
866 [성명서]4대강 공사를 중단하고 토양 정밀 조사를 실시하라! file 2010-02-02
 
865 [보도자료] 대구시는 팔공산 구름다리 계획 즉각 철회하라! 1 file 2017-03-22
 
864 앞산터널 용두골 공사구간 문화재 전면 발굴조사하라 2008-11-04
앞산터널 용두골 공사구간에 대한 문화재 지표조사는 엉터리다! 대구시와 문화재청은 앞산터널공사를 즉각 중지시키고 파동바위그늘유적(巖陰遺蹟 Rock Shelter) 등을 전면발굴조사하라! 2005년 주식회사 태영(태영이 대구은행 등과 남부순환도로주식회사를 건...  
863 [논평]사망선고 받은 한반도 대운하 축소판 낙동강운하는 대구경북의 미래가 아니다 2008-05-08
논 평 사망선고 받은 한반도 대운하 축소판 낙동강운하는 대구경북의 미래가 아니다 18대 총선이 끝나고 한반도 운하에 대한 반대여론은 거세어져만 간다. 당황한 정부는 주 업무를 청와대에서 한나라당으로 옮긴다며 반대민심을 수습 하기에 급급했다. 심지...  
862 이 당선인의‘새 정부 운하 추진 스케줄 없다’발언 2008-01-14
경부운하 저지 국민행동 (110-806) 서울특별시 종로구 누하동 251번지 ▪ 전화 02)735-7000 ▪ 팩스 02)730-1240 논 평 이 당선인의‘새 정부 운하 추진 스케줄 없다’발언 진정성 담으려면 특별법 제정 추진 중단과 운하 TF 해체가 먼저 - 신종 정경...  
861 “앞산살림 생명평화한마당”이 열립니다. 2006-06-28
‘앞산터널반대 대구시민25만4천배이어가기’ 달성 및 달비골 천막농성 100일 기념 “앞산살림 생명평화한마당” 5월11일부터 시작한 ‘앞산터널반대 대구시민25만4천배이어가기’가 6월30일을 기점으로 51일만에 마무리 하게 됩니다. 6월30일은 달비골 천막농성이 1...  
860 가정 내 불용의약품, 환경오염 일으키지만 쓰레기봉투나 하수구에 그냥 버려 file 2008-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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