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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폐기장 강행 위해 경찰 폭력까지 동원하는 노무현 정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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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
핵폐기장 강행 위해 경찰 폭력까지 동원하는 노무현 정부를 규탄한다. - 20여명의 환경운동가 강제, 불법 연행 되어 조사 진행 중 - 오늘(16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경찰에 의해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던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활동가 15명이 강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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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오렌지 둘레길, 다같이 돌자 캠프 한바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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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7-15 |
dg.kfem.or.kr (우)701-825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3동 175-4번지 Tel. 053)426-3557 ▪Fax. 053)426-3559 2011년 7월 15일 보도자료 (총 2매)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불법매립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오렌지 둘레길, 다같이 돌자 캠프 한바퀴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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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대구4차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관련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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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4-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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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5월 14일 강연 <경제성 없는 운하, 환경재앙만 부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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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5-12 |
보도자료 <배는 산으로 가지 못하고 강물은 흘러야 한다> 경제성 없는 운하, 환경재앙만 부른다 한반도 대운하는 국정 최고 과제로 제시되었으나 70%에 육박하는 국민반대여론에 밀려 정부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특히 4월 9일 총선을 계기로 반대여론은 더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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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앞산터널 현장 및 앞산 문화재 실태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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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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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6 앞산터널 성명서] 대구지방환경청의 앞산터널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통보를 개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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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1-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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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가야산국립공원 내 골프장 추진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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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02-02 |
성 명 서 가야산국립공원 내 골프장 추진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민족의 영산인 가야산국립공원이 골프장 재추진으로 다시 신음하고 있다. 지난 2003년 2월 대법원 판결로 백지화된 골프장 사업이 관광개발이익과 지역발전이라는 허울뿐인 명목 하에 재개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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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성천의 무서운 역행침식 현상, 대재앙의 전조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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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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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환경운동연합 공동성명]대구시는 앞산터널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앞산보존대책을 수립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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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16 |
[전국환경운동연합 공동성명] 대구시는 앞산터널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앞산보존대책을 수립하라! 앞산은 지리적으로 대구 북쪽의 팔공산과 대응하는 남쪽의 거점생태지역이다. 이곳이 대구의 핵심 생태 축으로 기여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는 것은 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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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20긴급성명서]김세곤 대구광역시 건설방재국장은 망언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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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9-21 |
* 대구신문 2006년 9월 20일 범물~상인 4차 순환선 대구시 무조건 강행 제목보도에 대한 긴급성명서입니다. < 성 명 서 > - 김세곤 대구광역시 건설방재국장은 망언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하라! - 김세곤 대구광역시 건설방재국장이 19일 대구시의회 정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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