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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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77 핵폐기장 강행 위해 경찰 폭력까지 동원하는 노무현 정부를 규탄한다. 2004-12-17
핵폐기장 강행 위해 경찰 폭력까지 동원하는 노무현 정부를 규탄한다. - 20여명의 환경운동가 강제, 불법 연행 되어 조사 진행 중 - 오늘(16일) 세종로 정부종합청사 앞에서 경찰에 의해 기자회견을 진행 중이던 환경운동연합과 녹색연합 활동가 15명이 강제 ...  
876 [보도자료] 오렌지 둘레길, 다같이 돌자 캠프 한바퀴 2011-07-15
dg.kfem.or.kr (우)701-825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3동 175-4번지 Tel. 053)426-3557 ▪Fax. 053)426-3559 2011년 7월 15일 보도자료 (총 2매)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불법매립 진상규명을 촉구하는 오렌지 둘레길, 다같이 돌자 캠프 한바퀴 왜관미군기지 고엽제 ...  
875 [보도자료]대구4차순환도로(상인~범물)건설관련 토론회 file 2005-04-21
 
874 [보도자료]5월 14일 강연 <경제성 없는 운하, 환경재앙만 부른다 > 2008-05-12
보도자료 <배는 산으로 가지 못하고 강물은 흘러야 한다> 경제성 없는 운하, 환경재앙만 부른다 한반도 대운하는 국정 최고 과제로 제시되었으나 70%에 육박하는 국민반대여론에 밀려 정부가 주춤하고 있습니다. 특히 4월 9일 총선을 계기로 반대여론은 더욱 ...  
873 [보도자료] 앞산터널 현장 및 앞산 문화재 실태조사 file 2012-07-26
 
872 [1116 앞산터널 성명서] 대구지방환경청의 앞산터널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 통보를 개탄 한다. file 2006-11-16
 
871 [성명서]가야산국립공원 내 골프장 추진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조계종) 2010-02-02
성 명 서 가야산국립공원 내 골프장 추진은 즉각 중단되어야 한다. 민족의 영산인 가야산국립공원이 골프장 재추진으로 다시 신음하고 있다. 지난 2003년 2월 대법원 판결로 백지화된 골프장 사업이 관광개발이익과 지역발전이라는 허울뿐인 명목 하에 재개되...  
870 병성천의 무서운 역행침식 현상, 대재앙의 전조인가? file 2011-05-17
 
869 [전국환경운동연합 공동성명]대구시는 앞산터널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앞산보존대책을 수립하라! 2006-06-16
[전국환경운동연합 공동성명] 대구시는 앞산터널사업을 즉각 중단하고 앞산보존대책을 수립하라! 앞산은 지리적으로 대구 북쪽의 팔공산과 대응하는 남쪽의 거점생태지역이다. 이곳이 대구의 핵심 생태 축으로 기여하고 있는 매우 중요한 지역이라는 것은 여러...  
868 [0920긴급성명서]김세곤 대구광역시 건설방재국장은 망언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하라! 2006-09-21
* 대구신문 2006년 9월 20일 범물~상인 4차 순환선 대구시 무조건 강행 제목보도에 대한 긴급성명서입니다. < 성 명 서 > - 김세곤 대구광역시 건설방재국장은 망언에 대해 사과하고, 사퇴하라! - 김세곤 대구광역시 건설방재국장이 19일 대구시의회 정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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