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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환경과학' 삐진 국립환경과학원, 수돗물 마이크로시스틴 위험 '봉대침소'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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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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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낙동강 취양수시설 개선 사업 예산 증액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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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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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국민연금, 국민을 배신한 석탄을 위한 연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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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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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 미래에서 보내온 핵폐기물 청구서, 국민 모두가 지불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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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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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망각의 10년, 우린 여전히 ‘3월 11일의 후쿠시마’에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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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3-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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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해명 반박 성명서]환경부 "녹조 에어로졸 인체 영향 크지 않다."라고? ... 환경부, 차라리 없는 게 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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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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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낙동강 모래톱 찾은 겨울철새와 천연기념물 황새 .... 환경부는 합천보 수문개방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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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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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성명] 코로나 시대에 역행하는 구름다리 건설계획 즉각 폐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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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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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영남의 젖줄 낙동강 살리기에 늦장부리는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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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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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낙동강유역 750만 국민, 녹조 독에 병든다. 환경부는 지금 당장 낙동강 보 수문을 개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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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