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제목
17 [보도자료]경상북도는 낙동강 오염 주염 영풍제련소 조업정지 처분 즉각 이행하라! file 2018-03-25
<영풍제련소 조업중지 처분 강력촉구 영남권 시민사회단체 공동기자회견> 경상북도는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제련소에 조업정지 처분 즉각 결행하라!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낙동강을 무려 48년간이나 오염시켜온 영풍제련소를 즉각 폐쇄하라! 일시 : 2018년...  
16 [성명서]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제련소 폐쇄촉구 전국동시다발 일인시위를 시작하며 file 2018-04-05
[성명서] 1300만 식수원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제련소 폐쇄 촉구 전국동시다발 일인시위를 시작하며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낙동강을 무려 48년간이나 오염시켜온 영풍제련소를 즉각 폐쇄하라! 1300만 식수원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그룹은 1300만 영남인...  
15 [성명서] 경북도의 조업중지 처분은 당연하다. 이제 영풍제련소 폐쇄다. file 2018-04-06
[경상북도의 조업중지 처분 환영 성명서] 경상북도의 조업중지 처분은 당연한 조치로 환영한다. 영풍그룹은 무려 48년 간 낙동강을 오염시켜온 데 대해 1300만 영남인들에게 머리 숙여 사죄하라! 영풍제련소를 즉각 폐쇄하고, 영풍은 이제 낙동강을 떠나라! 이...  
14 [성명서]사람까지 죽었다. 오염덩어리 영풍석포제련소 즉각 폐쇄하라!! file 2018-04-13
[성명서] 사람까지 죽었다. 환경오염 안전불감, 오염덩어리 영풍석포제련소 즉각 폐쇄하라!! 영풍그룹은 국민 앞에 사죄하고,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낙동강을 즉각 떠나라!! 정부는 영풍석포제련소가 저지른 만행의 진상을 철저히 밝혀내라!! 경북 봉화 낙동...  
13 [취재요청서] 환경의 날, 영풍제련소 폐쇄촉구 긴급 기자회견 및 항의집회 안내 file 2018-06-04
[취 재 요 청 서] 환경의 날 맞이, 영풍제련소 폐쇄 촉구 긴급 기자회견 및 항의집회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낙동강을 무려 48년간이나 오염시켜온 영풍제련소를 즉각 폐쇄하라! 1300만 식수원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그룹은 1300만 영남인에 사죄하고, 즉각...  
12 환경의 날 맞이, 영풍제련소 폐쇄 촉구 긴급 기자회견 및 항의집회 2018-06-06
[취재요청서] 환경의 날 맞이, 영풍제련소 폐쇄 촉구 긴급 기자회견 및 항의집회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낙동강을 무려 48년간이나 오염시켜온 영풍제련소를 즉각 폐쇄하라! 1300만 식수원 낙동강 오염의 주범 영풍그룹은 1300만 영남인에 사죄하고, 즉각 낙...  
11 [취재요청서]영풍제련소 조업중지 결행촉구 영풍문고 대구점 앞 기자회견 file 2018-06-17
영풍제련소 폐쇄 촉구 영풍문고 일인시위 50일 기념 및 영풍제련소 조업중지 결행촉구 영풍문고 대구점 앞 기자회견 영풍그룹은 지난 과오를 사죄하고 조업중지 20일 행정처분 이행하라! 영풍은 지난 48년간의 낙동강 오염을 원상복구하고, 즉각 낙동강에서 떠...  
10 [보도자료]봉화 농민들 영풍제련소 폐쇄촉구 상경시위 시작 - 영풍문고 종로점 앞에서 일인시위 나서다 file 2018-07-01
경북 오지 봉화 농민들이 뿔났다 봉화 농민들 영풍문고 종로점 앞에서 영풍제련소 폐쇄 일인시위에 나서다 ◯ 오지 중의 오지인 경북 봉화 농민들이 봉화에서 서울로 올라와 영풍제련소의 모기업 영풍그룹이 운영하는 영풍문고 종로점 앞에서 일인시위를 벌이고...  
9 [성명서]영풍제련소는 조업중지 즉각 수용하고, 만연한 오염행위에 대해 영남인께 머리숙여 사죄하라! file 2018-07-25
<성명서> 영풍제련소 48년 만에 대언론 청소검사로 중앙행정심판위원회 현혹시켜서는 안돼! 영풍제련소는 환경통합관리허가 신청으로 전문적인 공개 검증받아야 영풍제련소는 20일간의 조업중지 명령 즉각 수용하고, 48년간의 만연한 오염 행위로 식수원 낙동...  
8 [성명서]'영풍제련소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소송으로 겁박하는 영풍그룹을 강력 규탄한다 file 2018-08-06
‘영풍제련소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소송으로 겁박하는 영풍그룹을 강력 규탄한다! 48년간 낙동강 오염시켜온 자신들의 만행에 대해선 사과 한마디 없이 공작정치로 자신들의 만행을 뒤덮는 데만 급급한 악덕기업 영풍을 규탄한다! 영풍은 1300만 영남인께 무릎...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