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
[성명서]환경부의 졸속 행정 거듭 규탄한다. 환경부는 합천보 수문개방 기간 즉각 연장하라!
|
2023-01-20 |
41 |
[성명서]낙동강 평화 짓밟는 환경부의 졸속 판단 규탄한다. 합천보 수문개방 연장하라!
|
2023-01-18 |
40 |
[성명서]낙동강 모래톱 찾은 겨울철새와 천연기념물 황새 .... 환경부는 합천보 수문개방 연장하라!
|
2023-01-06 |
39 |
[성명서]녹조 독소로 오염된 밥상 하루만 먹어도 프랑스 생식 독성 기준 100배 넘는다. 국민 밥상이 위험하다. 정부는 특단의 조처로 낙동강 되살려내라!
|
2022-10-14 |
38 |
[보도자료] 낙동강레포츠밸리와 유람선 사업 강행하는 달성군 규탄 기자회견 안내
|
2022-08-31 |
37 |
[보도자료]부산경남 대구경북 수돗물 녹조독소 분석결과 발표 기자회견 - 영남인 다 죽이려 하는가 낙동강 보 수문을 즉각 개방하라!
|
2022-08-31 |
36 |
[보도자료]낙동상 상류 상주보서도 수질 4급수 지표종 실지렁이 서식 확인되다
|
2022-04-24 |
35 |
[성명서]세계 물의 날, 영남의 식수원 낙동강이 위험하다. 낙동강 보 즉각 개방하라!
|
2022-03-21 |
34 |
[보도자료]낙동강 합천보 천막농성을 마무리하며
|
2022-02-19 |
33 |
[성명서]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의 불통을 규탄한다 ...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
2022-0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