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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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세계물의날 성명서] 윤석열 정부의 무개념 하천정책을 비판한다. 생명의 강으로 생태적 전환을 강력히 촉구한다! file 2024-03-22
▲생명의 강 내성천. 깨끗한 모래톱 위를 맑은 강물이 흘러간다. 살아있는 하천의 전형적 모습이다 ▲보로 막혀 녹조가 창궐한 낙동강. 녹조 독이 수돗물과 농작물 공기중에서까지 검출되고 있다 [세계물의날 성명서] 윤석열 정부의 무개념 하천정책을 비판한다...  
4 [취재요청서] 세계 물의 날 맞이 낙동강 보 개방 촉구 성토대회 - 국민이 죽어간다.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file 2023-03-20
[세계 물의 날, 농민/환경/학부모단체 공동기자회견] 세계 물의 날 맞이 낙동강 보 개방 촉구 성토대회 - 국민이 죽어간다, 낙동강을 즉시 흐르게 하라! 녹조 물로 키운 농산물, 녹조 독에 오염된 쌀과 채소를 우리 아이들에게 먹일 수 없다! 고인물은 썩고 ...  
3 [성명서]세계 물의 날, 영남의 식수원 낙동강이 위험하다. 낙동강 보 즉각 개방하라! file 2022-03-21
세계 물의 날, 영남의 식수원 낙동강이 위험하다. 낙동강 보 즉각 개방하라! 3월 22일은 세계 물의 날이다. 세계 물의 날을 맞아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 낙동강을 다시 생각한다. 낙동강은 영남의 젖줄이자,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이다. 그런데 식수원 낙동...  
2 [세계 물의 날 기념 긴급 성명서] 낙동강 오염주범 영풍제련소 폐쇄하라. 4대강 보 뜯어내라!! file 2018-03-22
상주보로 막힌 낙동강. 저 죽음 보를 뜯어내야 한다 <세계 물의 날 기념 긴급 성명서> 1300만 식수원 낙동강이 위험하다, 낙동강 오염의 원천 영풍제련소 즉각 폐쇄하라! 낙동강은 흘러야 한다. 낙동강을 죽음의 호수로 만든, 4대강 보를 즉각 뜯어내라! 3월 ...  
1 [추가 성명] 야생의 공간 하천변에서의 대규모 인파동원 행사, 안된다 file 2017-03-22
대구환경운동연합 (우)41259 대구 동구 송라로 24, 3층 Tel. 053)426-3557 ▪Fax. 053)426-3559 2017년 3월 22일 성명서 (총 2매) [추가 성명] 야생의 공간 하천변에서의 대규모 인파동원 행사, 안된다 현재 정부는 아직도 심각 단계에 있는 조류독감(AI)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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