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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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1 [취재요청서] 환경부는 ‘통합환경허가’ 취소하고 안전한 낙동강을 위해 영풍석포제련소 폐쇄절차 진행하라! file 2023-04-05
발 송 일 2023. 04. 05 주최 영풍제련소 주변 환경오염 및 주민건강피해 공동대책위원회 수 신 각 언론사 담 당 공동집행위원장 (봉화,안동)임덕자 010-6654-9963 (대구)정수근 010-2802-0776 제 목 [취재요청서] 환경부는 ‘통합환경허가’ 취소하고 안전한 낙...  
260 [성명서]환경부는 283억원 혈세 탕진 생태파괴 토건사업 즉각 철회하라! file 2023-04-03
▲ 멸종위기 야생생물 1급 얼룩새코미꾸리 ▲ 대구지방환경청의 본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협의 의견 [성명서] 환경부는 283억원 혈세 탕진 생태파괴 토건사업 즉각 철회하라! 6종의 법정보호종 발견된 금호강 고모지구 하천정비사업 원점에서 재검토하라! ...  
259 [보도자료]낙동강 녹조 독소 농산물 규탄 기자회견(국민 성토대회) - 국민 밥상이 위험하다.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file 2023-03-28
[취재요청서] 우리 아이들에게 녹조 독으로 오염된 밥상을 차려줄 수 없다! 낙동강 녹조 독소 농산물 규탄 기자회견(국민 성토대회) - 국민 밥상이 위험하다. 우리 아이들이 병들어간다.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일시 및 장소 : 3월 30일(목) 오전 11시, 대구...  
258 [취재요청서] 세계 물의 날 맞이 낙동강 보 개방 촉구 성토대회 - 국민이 죽어간다.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file 2023-03-20
[세계 물의 날, 농민/환경/학부모단체 공동기자회견] 세계 물의 날 맞이 낙동강 보 개방 촉구 성토대회 - 국민이 죽어간다, 낙동강을 즉시 흐르게 하라! 녹조 물로 키운 농산물, 녹조 독에 오염된 쌀과 채소를 우리 아이들에게 먹일 수 없다! 고인물은 썩고 ...  
257 [성명서]낙동강변 대구제2국가산업단지 절대 안된다 file 2023-03-16
- 대구mbc 자료 화면 - [성명서] 낙동강변 대구제2국가산업단지 절대 안된다! 식수원 낙동강 오염으로 남남갈등 조장하고, 기후위기를 가속화할 뿐이다. 대구시는 후보지를 자진 철회하라! 윤석열 정부 국토교통부가 새로운 국가산단을 추진중이다. 그런데 그...  
256 [논평]환경부와 식약처의 '국민 안전 불감증', 심각하다 2023-03-14
[논평] 환경부와 식약처의 ‘국민 안전 불감증’, 심각하다 ○ 우리 국민의 주식인 쌀에서 대표적인 녹조(유해 남세균) 독소인 마이크로시스틴이 2년 연속 검출됐다는 13일 환경운동연합·낙동강네트워크·대한하천학회 등의 발표에 대해 환경부와 식품의약품안전처...  
255 [보도자료]국가하천의 무분별한 하천점용허가 남발하는 낙동강유역환경청 규탄 기자회견 file 2023-02-21
구미보 바로 아래에 건설한 파크골프장. 이 일대는 멸종위기종 흑두루미와 재두루미가 도래하는 생태적으로 아주 민감한 지역임에도 하천점용허가가 나서 파크골프장이 건설됐다. [취재요청서] 국가하천의 무분별한 하천점용허가 남발 및 국가하천의 국토부식...  
254 [성명서]금호강 파크골프장 추가 증설하겠다는 대구시를 강력 규탄한다! 환경부 또한 각성하라! file 2023-01-30
수성구청이 수성구 금호강 팔현습지에 건설한 수성파크골프장 전경 [성명서] 금호강 파크골프장 추가 증설하겠다는 대구시를 강력 규탄한다! 금호강 둔치는 야생동물의 집이다. 야생동물의 마지막 서식처 파괴하는 대구시를 규탄한다! 강은 인간의 전유물이 ...  
253 [성명서]환경부의 졸속 행정 거듭 규탄한다. 환경부는 합천보 수문개방 기간 즉각 연장하라! file 2023-01-20
18일부러 다시 닫긴 합천보 [성명서] 환경부의 졸속 행정을 거듭 규탄한다. 환경부는 합천보 수문개방 기간 즉각 연장하라! 합천보 상류 달성군과 창녕군 일대 양수장 이용 실태 조사 결과 양수장은 일러도 3월 초에 가동한다. 따라서 합천보 수문개방은 더 ...  
252 [성명서]낙동강 평화 짓밟는 환경부의 졸속 판단 규탄한다. 합천보 수문개방 연장하라! file 2023-01-18
합천보 수문이 완전히 열려 있고, 그 아래 모래톱이 훤히 드러나 있다. [성명서] 낙동강의 평화를 짓밟는 환경부의 졸속 판단 규탄한다. 합천보 수문개방 연장하라! 달성군 농민의 증언이다. 지난 주말 비로 마늘밭 상당량 해갈돼 3월까지는 물 댈 필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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