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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물고기 떼죽음, 구미보 상류까지 그리고 칠곡보 하류까지 확대, 끝난 것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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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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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준공 4개월, 물 줄줄 새는 구미보, 정밀안전진단 시급하다 ... 다른 보들도 함께 점검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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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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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사태 파악 못하고 엉터리 해명으로 일관하는 국토부, 누구를 위한 국토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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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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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붕괴위기에 천연기념물 흑두루미도 내쫓는 칠곡보, 철거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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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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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구미 불산 교훈 망각한 상주 염산누출 사태, 한심한 당국에 촉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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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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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 준설선 잇단 사고, 국토부의 책임방기에 따란 인재, 국토부는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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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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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구미시는 식수원 낙동강 막개발계획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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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5-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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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조대란 사태 상류로 점차 확산 ... 구미, 상주 식수원은 치명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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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7-2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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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낙동강 녹조 더욱 심화, 지천까지 확대 ... 낙동강이 썩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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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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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녹조라떼 경천대, 낙동강 제1경 경천대도 망가졌다 ... 국토의 근간 4대강을 살려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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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