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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환경부의 졸속 행정 거듭 규탄한다. 환경부는 합천보 수문개방 기간 즉각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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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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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낙동강 평화 짓밟는 환경부의 졸속 판단 규탄한다. 합천보 수문개방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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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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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낙동강 모래톱 찾은 겨울철새와 천연기념물 황새 .... 환경부는 합천보 수문개방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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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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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남인이 잊지 말아야 할, 2022년 낙동강 영남불망(嶺南不忘) 7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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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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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지회견문]범죄기업 영풍석포제련소의 환경오염시설 허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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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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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환경범죄기업 영풍제련소 환경오염시설 허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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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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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낙동강 수돗물 남세균 검출 가짜뉴스 운운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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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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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구 북구청의 금호강 둔치 개발 결사 반대한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하천점용허가권 즉각 회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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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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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환경파괴 국토부' 탈을 쓴 환경부의 '삽질'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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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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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취수원 다변화보다 급한 것은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이다 ... 환경부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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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