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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낙동강 수돗물 남세균 검출 가짜뉴스 운운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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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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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구 북구청의 금호강 둔치 개발 결사 반대한다! ... 낙동강유역환경청은 하천점용허가권 즉각 회수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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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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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환경파괴 국토부' 탈을 쓴 환경부의 '삽질'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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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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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환경과학' 삐진 국립환경과학원, 수돗물 마이크로시스틴 위험 '봉대침소' 앞장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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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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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조선일보, 국립환경과학원, 이주환 의원실 삼각편대의 미친 칼춤을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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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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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철 지난 댐시대로의 회귀 선언, 홍준표식 대구시정을 깊이 우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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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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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취수원 다변화보다 급한 것은 낙동강 녹조 문제 해결이다 ... 환경부는 각성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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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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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낙동강 녹조 독소 사태, 환경부는 대국민 사죄부터 하고, 녹조 사태 근본원인인 낙동강 보개방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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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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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금호강 팔현습지 망치는 토건사업 벌이는 환경부를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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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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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금호강 하중도 부근서 멸종위기야생생물 1급인 얼룩새코미꾸리 발견 ... 금호강 르네상스 철회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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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