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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회견문] 한전은 청도 할매들에게 무릎 꿇고 공식적 사과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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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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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환경부와 식약처의 '국민 안전 불감증', 심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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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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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상부 지시받은 경찰, 녹조 문제 지적 국립대 교수와 환경단체 활동가 동시 압박, 인권탄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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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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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 구미보 첫 개방, 낙동강 자연성 회복의 마중물 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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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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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환경부 4대강 조사평가단의 불통을 규탄한다 ... 낙동강을 흐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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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2-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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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MB의 망령에 사로잡힌 홍준표식 개발사업인 '금호강 르네상스 삽질'을 즉각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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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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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영남인이 잊지 말아야 할, 2022년 낙동강 영남불망(嶺南不忘) 7대 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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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2-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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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환경부의 졸속 행정 거듭 규탄한다. 환경부는 합천보 수문개방 기간 즉각 연장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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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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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산업폐기물 처리 공공성 확보 요구 집중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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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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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요청서] 취·양수장 시설개선 거부 달성군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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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6-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