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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4대강 초대형보의 수문을 즉시 열어젖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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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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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구미공단 침수, 물폭탄 대재앙 터지기 전에 칠곡보 수문을 활짝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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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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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수만 그루 나무 집단 고사한 4대강 현장, 생태공원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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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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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녹차라떼 낙동강물 수질 분석 거부한 대구보건연의 처사를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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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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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논평] 구제불능 달성보, 차라리 철거하는 것이 옳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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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8-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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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보도자료] 한전은 청도 주민들에 대한 폭력행사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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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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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경북에 터진 4대강 물폭탄의 원인, 4대강 보 즉각 해체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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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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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시민을 독성물질 위험으로 내몬, 국립환경과학원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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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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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가 성명] 구미 불산가스 사태 심각, 독가스의 제적 관리부실에 따른 인재, 구미시는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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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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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구미 불산 민간조사 충격발표, 환경부와 구미시는 이 사태에 대한 책임을 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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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10-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