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제목
140 [성명서]대운하에 대한 침묵의 실체가 드러났다 2008-03-31
뒷구멍에서 추진하는 대운하 계획, 당당하게 폐기하라 - 대운하에 대한 침묵의 실체가 드러났다. 한나라당 공약에서 제외된 한반도 대운하, 국토해양부 업무보고에 단 한 줄 밖에 들어가 있지 않은 대운하,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서 진행하겠다는 청와대의 침묵...  
139 [보도자료] ‘세계 물의 날’ 대구시민축제 2008-03-19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대구경북본부 구미낙동강공동체, 닥터안자연사랑연구소, 대구 YMCA, 대구경북녹색연합, 대구경북진보연대(준), 대구녹색소비자연대, 대구여성의전화, 대구여성환경연대, 대구여성회, 대구자전거타기운동연합, 대구참여연대, 대구환경운동...  
138 [보도자료]운하백지화 국민행동 대구경북본부 발족 및 녹색연합 녹색순례단 합동기자회견 2008-03-17
제목 :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대구경북본부 발족 및 녹색연합 녹색순례단 합동기자회견  일시 : 2008년 3월 14일(수) 오전 9시 30분  장소 : 대구시청 앞  주최 :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대구경북본부, 녹색연합  참석인원 : 100...  
137 시민불안 조장하는 낙동강 '포르말린'유입 은폐의혹 규탄한다 2008-03-06
시민불안 조장하는 낙동강 '포르말린'유입 은폐의혹 규탄한다 ○ 3월 1일 코오롱유화(주) 김천공장에서 화재사건으로 인해 낙동강으로 유입된 물질이 페놀뿐만이 아니라는 사실이 드러났다. 다량의 포르말린이 페놀과 함께 유출이 되었다. ○ 코오롱유화(주) 김...  
136 낙동강페놀사건과 경부운하 2008-03-03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대구경북본부(준) 사무국 : 영남자연생태보존회 053-767-2030 / 대구환경운동연합053-426-3557 성 명 서 낙동강페놀사건과 경부운하! 낙동강페놀사건! 이름만 들어도 가슴 철렁한 일이 또 다시 발생했다. 주말아침부터 시민들은 91년의 악...  
135 낙동강 페놀사건’ 언제까지 되풀이 할 것인가 2008-03-03
(701-825)대구광역시 동구 신천3동 175-4번지 전화 053)426-3557|팩스 053)426-3559|홈페이지 http://dg.kfem.or.kr 2008년 3월 3일 |총 2매|담당 / 공정옥 사무처장(011-525-3145) 성 명 서 ‘낙동강 페놀사건’ 언제까지 되풀이 할 것인가! 최악의 황사가...  
134 [논평]경부운하추진기구 구성 반대한다 2008-02-28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대구경북본부(준) 사무국 : 영남자연생태보존회 053-767-2030 / 대구환경운동연합053-426-3557 대구시의 경부운하 추진기구 구성에 대한 대구참여연대 논평 김범일시장의 섣부른 낙동강운하 추진을 우려한다. 매천로, 범안로 민자사업의 실...  
133 안동대교수의 운하건설 반대입장 표명과 경남지역 교수들의 운하건설 검증단 활동 2008-02-22
운하 백지화 국민행동 (136-045)서울시 성북구 삼선동 5가 100-4|전화 02)924-5313~15|팩스 02)924-9283 논 평 (총 2쪽) 안동대교수의 운하건설 반대입장 표명과 경남지역 교수들의 운하건설 검증단 활동계획에 대한 환영논평 - 이명박 당선자는 전문가들...  
132 운하건설로 흰수마자, 얼룩새코미꾸리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져 2008-02-14
운하 저지 국민행동 2008년 2월 13일|총 1 매|문의: 박용신 상황실장(016-324-3775), 이철재 국장(010-3237-1650) [보도자료] 운하건설로 흰수마자, 얼룩새코미꾸리 지구상에서 영영 사라져 한국 고유종 멸종 우려, 보호종 서식지 및 습지 파괴로 생존 위협 ...  
131 [논평]TBC운하 토론회, 추부길 비서실 팀장 ‘오판’ 2008-01-30
보 도 자 료 TBC운하 토론회, 추부길 비서실 팀장 ‘오판’ ‘화물운송업체, 운하불필요’조사에 ‘변화 귀찮아하는 직원들 여론’ (경부운하대구경북 검증위원회(준) 언론대응팀) 지난 24일 밤 11시부터 TBC에서 진행된 「경부운하, 희망의 물길인가?」토론회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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