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제목
606 [성명서]낙동강 최악의 공해공장 영풍제련소 폐쇄! 영남인들이여 떨쳐 일어나자! file 2018-08-08
 
605 [취재요청서]영풍제련소 모기업 영풍그룹의 갑질 소송 환영 기자회견 file 2018-08-07
 
604 [보도자료] 대구 수돗물 사태 바로보기 낙동강 강연회 및 영풍그룹 규탄 기자회견 안내 file 2018-08-06
 
603 [성명서]'영풍제련소 공대위' 집행위원장을 소송으로 겁박하는 영풍그룹을 강력 규탄한다 file 2018-08-06
 
602 [보도자료]청산가리 100배의 맹독성 녹조로 1300만 영남인의 식수원이 위험하다 1 file 2018-08-05
 
601 [논평]대구 취수원 이전 운운하며 환경부장관 사과 요구하는 대구시의원들의 후안무치 file 2018-08-03
 
600 [보도자료] 2018년 여름철 에너지빈곤층 실태조사 결과 (전국) 2018-08-02
공동대표 김자혜 외 3인 / 사무총장 홍혜란 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42 피어선빌딩 708호 T)02-733-2022 F)02-733-2044 W)www.enet.or.kr보 도 자 료N E W S R E L E A S E배포일: 2018년 8월 1일(수), 총 3매담당 : 김민채 부장 (02-733-2022/enet500@enet.o...  
599 [논평] 탈원전 때문에 전력공급 불안하다는 왜곡 주장, 폭염보다 위험하다 2018-08-02
탈원전 때문에 전력공급 불안하다는 왜곡 주장, 폭염보다 위험하다 극심해지는 폭염 대응 위해서라도 에너지 전환 가속화돼야 2018년 7월 31일 —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최대 전력수요가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는 가운데 탈원전 정책을 반대하는 진영의 주장이...  
598 [보도자료] 에너지 취약계층, 40도 넘는 폭염에 그대로 노출 실질적인 혹서기 대책 마련 및 지원이 시급하다 1 2018-07-27
[대구환경운동연합‧주거권실현을위한대구연합 공동 보도자료] 에너지 취약계층, 40도 넘는 폭염에 그대로 노출 실질적인 혹서기 대책 마련 및 지원이 시급하다 ○ 지구 온난화에 따른 기후 변화로 지구 곳곳에 기상 이변이 일어나고 있다. 때 아닌 폭우와 폭설,...  
597 [기자회견] 40℃의 화염지옥에 몸부림치는 주거빈곤층! 문재인 정부는 즉각 폭염재난 선포를 하라! 2018-07-27
40℃의 화염지옥에 몸부림치는 주거빈곤층! 문재인 정부는 즉각 폭염재난 선포를 하라! 기자회견 사회 : 反빈곤네트워크 집행위원장 서창호 ■ 발언 1 : 폭염으로 인한 쪽방생활인들의 고통과 요구 - 변영호 선생님 (쪽방주민) ■ 발언 2 : 폭염으로 인한 주거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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