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도자료/성명서

번호
제목
750 [성명서] 탐욕의 비슬산 케이블카 사업 즉각 중단하라 2021-04-26
[성명서] 탐욕의 비슬산 케이블카 사업 즉각 중단하라 케이블카 쪽박, 그 누구도 책임 안 져 비슬산 정상에 참꽃이 만발했다. 꽃은 활짝 피었으나 작년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관련 행사가 전면 취소됐다. 기후변화 영향으로 날씨는 오락가락해지고 개화시...  
749 [지구의날 기념 성명서] 기후 위기 시대 낙동강, 최저수위에도 물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 2021-04-23
[지구의날 기념 성명서] 기후 위기 시대 낙동강, 최저수위에도 물 이용이 가능해야 한다. 4월 22일 지구의 날, 우리가 꼭 기억해야 할 사건이 하나 있다. 낙동강 페놀 2차 유출 사건이다. 1991년 3월 14일, 이미 한 차례 페놀 유출을 한 바 있던 두산전자가 하...  
748 [보도자료] “국민연금, 국민을 배신한 석탄을 위한 연금” 2021-04-20
“국민연금, 국민을 배신한 석탄을 위한 연금”-국내 석탄발전소로 인한 건강 피해는 최대 58조 원 추산– 환경연합 전국 20개 지역 국민연금 본부 앞 석탄 투자 중단 촉구 행동 전개 ○ 4월 20일(화) 환경운동연합은 전주 국민연금공단 본사 사옥을 비롯해 전국 ...  
747 [성명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한다 2021-04-13
성명서]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한 일본 정부를 규탄한다.– 바다는 쓰레기통이 아니다.– 일본 정부는 무슨 권리로 바다를 더럽히는가?–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 방류 결정을 철회하라! 일본 정부가 오늘 아침 내각 각료회의를 통해 후쿠시마 제1 ...  
746 [페놀 사태 30주년 · 세계 물의 날 기념 성명서] 뭇 생명의 젖줄 낙동강은 살고 싶다 2021-03-22
[페놀 사태 30주년 · 세계 물의 날 기념 성명서] 뭇 생명의 젖줄 낙동강은 살고 싶다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낙동강의 안전을 생각한다 낙동강은 저 태백 황지에서 발원하여 부산 을숙도까지 1300리를 유유히 흘러가면서 우리들에게 농사지을 물을, 공...  
745 [성명서] 망각의 10년, 우린 여전히 ‘3월 11일의 후쿠시마’에 산다 file 2021-03-10
 
744 [보도자료] 낙동강 유역 물관리 위원회, 취·양수시설 개선계획 심의의결 서면회의에 부쳐 2021-02-10
낙동강네트워크 보도자료 낙동강 유역 물관리 위원회, 취·양수시설 개선계획 심의의결 서면회의에 부쳐 낙동강 유역 물관리 위원회 행정지원단에 따르면, “낙동강 취·양수시설 개선 계획안”이 2월 8일 낙동강 유역 물관리 위원회 서면심의 의결에 부쳐졌으며 ...  
743 [기자회견] 환경부는 각성하고 하루빨리 취양수시설 개선하라 file 2021-01-27
 
742 [기자회견] 낙동강 유역 물관리 위원회는 취·양수시설 개선안 의결하라 file 2021-01-22
 
741 [보도자료] 재포장 실태와 소비자 의견을 담은 자료집 발간 2021-01-06
“재포장 없이 판매해주세요.” “불필요한 포장은 사절” 재포장 실태와 소비자 의견을 담은 자료집 발간 ○ 대구환경운동연합은 9월 22일부터 11월 15일까지 '마트에서 판매 중인 재포장 제품, 직접 구매한 재포장 제품'을 대상으로 시민들로부터 온라인으로 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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