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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멸종위기종 맹꽁이 서식처 발견됐다. 구미시는 괴평송림지구도시개발사업 즉각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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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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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대구 수돗물 안전 확보를 위한 대구시의 발표, 환영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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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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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생태파괴 혈세낭비 팔공산 케이블카 결사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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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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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홍준표 대구시장은 더이상 '물 구걸' 그만하고, '대구 물 자립'의 길에 적극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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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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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 낙동강 농산물에 이어 수돗물까지 녹조 독소 검출, 환경재난 사태에 민간단체가 현장 조사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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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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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 대구시 규탄 기자회견 보도자료] 녹조 독으로 오염된 대구 수돗물 아무 문제 없다 우기는 환경부와 대구시를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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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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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대구 수돗물서 녹조 독 마이크로시스틴이 검출됐다. 대구시와 환경당국은 대구시민들께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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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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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금호강 생태계 파괴, 혈세탕진 산책로 공사 강행하는 수성구청 규탄 기자회견 ... 즉시 공사중지하고 공론화위원회를 꾸릴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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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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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급 성명서]국가하천 금호강에서 벌이는 대구 수성구청의 예산 탕진, 환경 파괴의 엉터리 토건공사 강력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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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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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낙동강유역 750만 국민, 녹조 독에 병든다. 환경부는 지금 당장 낙동강 보 수문을 개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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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7-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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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부산, 창원, 대구, 구미의 상수원 낙동강 상수원, 조류경보제 경계단계 발령 낙동강유역 750만 국민, 녹조 독에 병든다. 환경부는 지금 당장 낙동강 보 수문을 개방하라. 7월 21일 대구지방환경청은 구미시민들의 상수원 낙동강 해평 구간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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