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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4대강사업으로 홍수피해 줄었다고? <조선일보>는 더이상 엉터리 오보 양산하지 말고 기본에 충실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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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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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4대강 엉터리 감사 감사원과 MB시대 환경부로 회귀하는 환경부 규탄 기자회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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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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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상주보 구미보 붕괴중 ... 낙동강은 지금 위험천만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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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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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MB의 망령에 사로잡힌 홍준표식 개발사업인 '금호강 르네상스 삽질'을 즉각 멈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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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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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4대강사업 미화 미술제 달성현재미술제는 바뀌어야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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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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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강정고령보 우륵교 차량 통행을 반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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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6-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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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평]낙동강 물 신천 통수보다 신천의 생태조사가 먼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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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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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자료]생명의 강을 모시는, 낙동강 모래톱 걷기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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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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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낙동강 취양수시설 개선 사업 예산 증액 환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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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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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서]겨울진객 흑두루미, 더이상 낙동강 해평습지를 찾지 않는다 .... 환경부는 칠곡보 수문을 활짝 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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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