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5 |
[제안]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구시민공동행동에 함께해주십시오
|
2023-11-13 |
884 |
[제안]‘일본 방사성 오염수 해양투기 저지 대구시민공동행동’(준) 결성 기자회견 및 결성회의를 제안합니다
|
2023-11-06 |
883 |
[보도자료]산업ㆍ의료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경북지역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
2023-10-24 |
882 |
대구환경운동연합 상근 활동가 채용 공고
|
2023-09-26 |
881 |
금호강 팔현습지 지키기 서명운동에 동참해주십시오!!
|
2023-08-29 |
880 |
‘후쿠시마 핵 오염수 방류 반대 815 대구시민걷기’ 대회를 제안합니다
|
2023-08-09 |
879 |
[취재요청서]대구시민대토론회,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대구시민은 어떻게 할 것인가?
|
2023-07-03 |
878 |
[성명서]대구시민에게는 공원이 더 필요하다. K2 공항 후적지엔 센트럴파크 같은 공원을 조성하라!
|
2023-06-28 |
877 |
[성명서]녹조 핀 낙동강서 벌이는 위험한 관란의 질주!! .... 달성군은 낙동강레포츠밸리 즉시 폐쇄하라!
|
2023-06-18 |
876 |
[성명서]금호강 하천 쓰레기 1년 넘도록 방치하는 대구시를 규탄한다! ... 금호강 르네상스? 소가 웃을 일이다
|
2023-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