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야산국립공원골프장 저저를 위해 해인사 주지 면담을 진행합니다.

 

과거 '가야산해인골프장'문제에 있어서 어느 단위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하였던 해인사에 대해 동참을 요구할 것입니다.

 

가야산과 해안사를 떼어놓아 생각할 수 없듯이 골프장 문제또한 해인사의 떼어놓을 수 없는 문제입니다.

 

따라서 해인사의 분명한 태도가 중요할 것입니다. 어렵게 성사된 만남이이서 좋은 결과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일시 : 2010년 11월 25일(목)  오전 9시

장소 : 해인사

참석 : 주민대책위, 대구환경연합, 국립공원을 지키는 시민의 모임, 불교환경연대 약 10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