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하고 풋풋한 신입활동가가 들어왔습니다.
두 달 동안 수습기간을 거쳐 정식 활동가가 되는데요
오자마자 바쁜 일정에 숨도 못쉬고 일하고 있답니다. ^^

모 국장은 들어온지 사흘 된 신입활동가 데리고 2박3일간 웍샵 간다고 들떠 있기도 하고요.
모 간사는 손바닥을 맞부비며 일 떼주기 바쁘네요.

혹시 새로운 목소리가 "대구환경연합입니다~"하고 전화를 받으면
친절하게 안내(?)해 주십시오. ㅎㅎ

장철규 신입활동가의 활약 기대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