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4 |
 |
[AI시대의 인문생태 산책] 대구환경운동연합 시민 인문생태 특강에 시민 여러분을 모십니다
 |
2024-03-13 |
|
대구의 메소포타미이자 달구벌 문명 발상지 두물머리 죽곡산 지킴이 김종원 전 교수 대구시민 앞에 선다 - 대구환경운동연합 시민 인문생태 특강 열어 [AI시대의 인문생태 산책] 제2강. 한국인 제의 습속에 자리 잡은 동해가 낳은 향나무 일시 : 2024년 4월 2...
|
| 33 |
 |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규탄 행동] 핵오염수 방류 반대 대구 동성로 행진
|
2024-03-13 |
|
[함께해요]일본 핵오염수 방류 반대 동성로 행진 전세계인들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지난 2월 28일(수) 일본은 핵오염수 방류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4차 방류에 해당합니다. 이는 인류의 터전인 바다를 향해 벌이는 심각한 환경오염 행위이자 생태 테러에 해당...
|
| 32 |
 |
제31차 정기총회 회원 여러분의 성원과 참여로 잘 마쳤습니다.
|
2024-02-13 |
|
여러 회원 여러분의 염려와 성원 덕분에 지난 2월 7일(수) 열렸던 제31차 대구환경운동연합 정기총회를 잘 마쳤습니다. 준비를 한다고 했지만 부족한 점이 여전히 있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참여한 회원 여러분의 지지와 성원 덕분에 정기 총회를 잘 마무리...
|
| 31 |
 |
대구환경운동연합 제 31차 정기총회 개최 공고
|
2024-01-18 |
|
대구환경운동연합 제 31차 정기총회 개최 공고 대구환경운동연합 정관 제 12조에 의거하여 제 31차 정기 총회 개최를 아래와 같이 공고합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랍니다. ▲ 지난해 있었던 제30차 정기총회 모습 [총회 일시 및 장소] 일시 20...
|
| 30 |
 |
[새해 인사] 회원 여러분, 건강한 새해 맞이하십시오
|
2023-12-31 |
|
회원 여러분, 건강한 새해 맞이하십시오 한 해가 바람처럼 사라져 가고 있습니다만, 새로운 한 해가 태양처럼 뜨겁게 타오르며 우리에게 다가오고 있습니다. "환경은 생명"이라는 우리의 마음이 더욱 널리 퍼져나갈 수 있길 희망합니다. "번성"을 뜻하는 영어...
|
| 29 |
 |
[보도자료]산업ㆍ의료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경북지역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
2023-10-24 |
|
[기자회견문]산업폐기물 문제 경북공대위 발족 선언문_최종.hwp [취재요청서] 산업ㆍ의료폐기물 문제 해결을 위한 경북지역 공동대책위원회 발족 기자회견 시간 : 10월 25일(수) 오전 11시 장소 : 경북도청 청사 앞 주관/주최 : 산업·의료 폐기물 문제 해결을...
|
| 28 |
 |
대구환경운동연합 상근 활동가 채용 공고
|
2023-09-26 |
|
대구환경운동연합 상근 활동가를 채용합니다 환경단체인 대구환경운동연합에서 함께 일할 상근 활동가를 모십니다. 대구환경운동연합은 낙동강 폐놀 사태로 촉발되어 태동한 환경단체로 30년간을 한결같이 지역 환경문제 해결을 위해 노력해오고 있습니다. 특...
|
| 27 |
 |
[10월 생태기행]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움과 신비의 섬 가덕도 탐방
|
2022-09-26 |
|
아미산 전망대에서 바라본 낙동강 하구. 뒤로 멀리 가덕도가 보인다. 대구환경운동연합 가을 생태기행 안내 이번 가을 대구환경운동연합 생태기행은 낙동강 하구를 갑니다. 낙동강 하구 을숙도와 다대포해수욕장, 아미산 전망대에서 낙동강 하구의 아름다움에...
|
| 26 |
 |
[토론회 안내] 환경의 날 기념, 패놀사태 31주기 기념 낙동강 대토론회에 초대합니다.
|
2022-05-13 |
|
환경의 날 기념 낙동강 대토론회 “페놀 31주기를 돌아보며” - 우리 수돗물은 안전한가? 낙동강은 안전한가? 일시 : 22년 6월 13일(월) 오후 2시 ~ 오후 6시 장소 : 생명평화나눔의집 중앙홀(수성구 명덕로 411, 8층) 주관 : 대구환경운동연합 주최 : 낙동강대...
|
| 25 |
 |
[회원확대운동] 4대강사업, 끝장을 보겠습니다. 4대강 저격수, 대구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 되어주십시오!
|
2017-07-05 |
|
4대강 저격수, 대구환경운동연합 대구환경운동연합은 지난 8년 동안 4대강사업의 현장을 줄기차게 돌아다녔습니다. 그것은 4대강사업의 폐해를 널리 알리어 이 미친 사업을 하루빨리 종식시키기 위함이었습니다. 그러나 탐욕에 눈이 먼 이명박 정권은 4대강사...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