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비가오기 때문에 야외수업을 하지 않고, 환경연합 사무실에서 신재생에너지라는 주제로 수업을 했다.
원래 활동 중 태양열 조리기로 달걀을 삶아 먹는 것이 있었는데, 날씨가 흐릿해 아쉽게도 하지 못했다.
대신 태양열 조리기를 보았는데 옥상의 커다란 태양열 조리기를 보고 '왜 하필 오늘 비가올까'라는 생각도 해 보았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꼭 한번 태양열 조리기로 달걀을 삶아 직접 먹어보고 싶다.
그리고 석유,석탄,가스가 없는 세상에서 자신의 집을 도화지에 그려보는 활동이 있었는데, 나는 그 집에 태양열을 받는 기구와, 수소연료 자동차,나만의 텃밭등 여러가지를 내 상상속의 집에 세워 놓았다.
그 그림을 완성하고 보았을 때는 그것이 진짜 내 집이였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해 보았다.
그러나 그것이 단지 꿈이라는 것이 아니라는 것도 알게되었다.
에너지를 얻는 기구를 세울때는 비용이 많이들지만 정부에서 어느(%)정도 지원을 해준다는 사실이었다.난 왠지 모르게 그것이 기억에 남았다.
신재생 에너지는 신에너지와 재생에너지라는 뜻으로, 지열,태양열,태양광,수력,풍력,등이 있다.
지열에너지는 땅속의 열을 이용하여 에너지를 활용하는것으로 땅속의 온도가 높은 계절에 주로 많이 사용된다.
태양광과 태양열은 에너지를 받는 기구는 비슷하지만, 태양열은 태양의 열을 이용하고, 태양광은 태양의 빛을 이용한것 이다.
나도 사실 이 수업을 듣기 전까지는 이 두가지 에너지의 차이점을 잘 모르고 있었다.
수력과 풍력은 물과, 바람의 힘으로 에너지를 얻는 것으로 풍력에너지는 거의 제주도나, 바람이 세고, 많은 지역에 발달해 있다.
이 밖에신재생에너지에는  페기물 에너지, 바이오 에너지, 수소연료전지에너지, 해양 에너지 등이 있다.
나는 이 수업을 듣고 사람들이 우리 자손들에게 깨끗하고, 맑은 지구와 환경을 물려 주고 싶다면 먼저 환경을 나의 가족처럼 소중히 아끼고, 보살펴야한다 생각한다.
그리고 나의 생활도 반성해 보았고, 신재생 에너지란?이란것도 알게 되어 너무 좋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