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서씨가 살고있는 댁을 직접 방문하여
할머니께서 직접 설명해주시는 모습입니다..
집 앞에 깊은 우물을 들여다 보는 모습
* 대구환경연합님에 의해서 게시물 이동되었습니다 (2005-03-23 13: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