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마지막 꾸러기 환경탐사대는 달성습지를 향합니다.
화원유원지 전망대에서 달성습지를 바라보며 그동안 달성습지가 변화해온 이야기를 듣고, 점심을 나눠 먹을 거예요.
그리고 화원유원지에서 즐거운 겨울놀이를 하며 뛰어논 후에 달성습지 탐방을 하러 갈 거예요.
도심 속에 살아 있는 야생, 달성습지의 동식물 친구들을 만나고, 또 어떤 아픔을 겪고 있는지,
지난달에 다녀온 우포늪과는 어떻게 다른지 얘기 나눠 볼 거예요.
그럼 12월 26일(토), 따뜻한 마음으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