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태환경교육
날짜: 2017.11.24 오후 2시~5시
모니터구간: 지도 참조
맹꽁이생태학습장 조성 공사 중인 대명유수지
대명유수지 위를 날고 있는 말똥가리
진천천에는 물닭이 무리를 이루었다.
습지 안의 풀이 서리를 맞고 스러지고나니 나무가 더욱 드러난다.
지난 번 모니터링 때 자동차바퀴 자국이 나있던 땅은 그새 수많은 바퀴들 아래서 단단히 다져져 길이 되었다.
이곳이 갈대 물억새 가시박이 가득했던 습지였었나....
너무 달라진 습지 안의 풍경 속에서 길 잃기를 여러번....그러다가 낯익은 풍경을 찾았다.
갈대군락, 금호강, 하중도, 낙동강과 둔치가 차례로 보인다.
습지복원공사를 하느라 일부 버드나무가 뽑혀진 모습도 보인다.
선버들이 줄지어 익사한 모습이 보이는 개방형 습지의 겨울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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