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생명밥상

매주 수요일 점심시간, 대구환경운동연합 3층 회원모임 방에 소박한 밥상이 차려집니다. '채식'을 통해 내 몸의 건강과 지구환경을 생각하고, 소박한 한 끼 밥을 나누며 삶과 우리를 둘러싼 환경에 대한 이야기를 나눕니다. 최소한으로 조리하여 재료의 맛을 살리고 껍질과 씨눈이 있는 온전한 음식을 먹음으로써 쓰레기를 줄이고 자연에 더 가까이 갑니다. 매주 수요일 점심을 회원님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정숙자
2009.11.05 10:14
국물은 마른표고, 다시마, 황기, 둥굴레, 무, 당근 등 야채를 우렸습니다.

참깨소스는 볶은 참깨를 곱게 갈아서 간장, 조청, 참기름을 같이 넣어 만들었습니다.
사과소스는 사과 껍질째, 유자청, 식초, 소금, 생강가루를 믹서기에 넣고 같이 윙~ 갈아서 만들었습니다.
참깨소스가 반응이 좋더군요. 고소해서 그런지... 소스 남으면 국수 끓일 때 양념장으로 쓰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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