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3월 마지막 수요생명밥상입니다.
오늘의 밥상은 '생야채 라이스 페이퍼 쌈과 온국수'
이름부터 심상치 않은데...
요고요고 만들기 어렵지 않을까? 생각하셨던 분!!
절대 NO ^-^
저희 생명밥상 요리는 모두모두 간단한 요리들이랍니다!

약간은 나른하게 춘곤증이 오는 봄 날,
상큼하고 입맛을 돋우는 수요생명밥상 음식들과 함께 오늘도 출발해 볼까요?


오늘 요리는 야채를 이뿌게 채써는 것이 key point!
차정옥 간사님과 김춘희회원님 손놀림이 보이시죠?
두 분 다 정말 멋져용 >-<


국수의 육수에는 고기, 멸치가 절대 들어가지 않았구요
한약재료와 야채들로만 우려내었답니다
그런데도 냄새도 좋구 말로 형언할 수 없는 국물의 맛!
그리구
색색깔의 야채들까지 너무너무 이쁘지 않나요?




눈으로도 즐기고 입으로도 즐길 수 있는 요리가 최고라던데
이뻐서 먹기 아까울 정도죠? *^^*
오늘 생명밥상은 Best of Best  였어요.



오늘 생명밥상이 더욱 특별했던 이유 하나 더!
환경운동연합 홈페이지 만들어 주신 김준호씨와
친구분이신 스위스 손님, 산드라씨가 함께해 주셨어요



라이스페이퍼에 쌈을 함께 싸면서
다들 즐겁고 행복한 생명밥상 매력에 퐁당빠져버렸어요 'ㅁ'



그릇을 모두 싹싹 비운 뒤
설거지는 가위바위보로!!
어떻게해요ㅜㅜ
가위를 내신 분은 설거지를 하셔야 합니당!


 


마지막
빠질 수 없는 TeaTime! 까지

화기애애한 수요생명밥상

저 어떻게 해요ㅠㅠ
매주 참여하고 싶어요><

조금은 찬 바람때문에 봄기분 내는데에 방해를 받았지만
오늘 오신 여러분때문에 따뜻했어요^^

다음주에도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