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생명밥상에 여덟 분이 참석을 하셨어요.

늘 오시던 회원님들 말고 새로운 분들이 많이 참석해주셨네요.

 
진보신당에서 당직자 분들이 오셨어요.

우리 회원이시기도 한 김광미 회원과 조명래 위원장님, 구장춘님께서 일부러 시간을 내어서 사무실을 방문하셨습니다.

또 오랜만에 얼굴을 보이신 이순희 회원과, 준활동가이신(?) 박은주 회원이 같이 하셨습니다.

오늘의 수요생명밥상은 콩나물버섯유부 덮밥이었습니다.

콩나물은 미리 삶아 건져놓고 그 물에다 다시마를 넣어서 삶습니다. 표고버섯과 양파, 파를 나박나박하게 썰어서 한소끔 끓였지요. 그리고 국간장으로 간을 한 다음 콩나물을 넣었습니다. 전분가루를 넣어서 걸쭉하게 만들었어요.

“참 쉽죠잉~~~”

 
샐러드는 유자청으로 만든 소스를 얹었구요, 정부장님이 집에서 담근 두릅물김치가 곁들여졌습니다. 정말 부드럽고, 맛있는 한 끼 식사였습니다.

설거지는 가위바위보를 해서 조명래 위원장님과 정숙자 부장님이 걸리셨어요.

두 분이 설거지를 하시는 동안 나머지 사람들은 텃밭을 둘러보면서 잘 놀았습니다.


오늘도 행복한 밥상에 함께 해주신 분들, 모두 고맙습니다.

 

정리: 차정옥 간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