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강공사를 말아달라는 예술인들과 평범한 사람들의 발걸음..

지역의 예술공연팀인 극단 '함께하는 세상'은 매주 목요일 마다 4대강 사업중단을 소리없이 외치며 길을 걷습니다. 그 길에 함께 했습니다.  온갖 소음속을 뚫는 소리없는 외침!!

4대강 삽질을 중단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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