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18일 8일째 3,843배, 누적횟수 23,490배

228공원
나무들이 푸릅니다.

‘적게 갖고 적게 쓰는 단순 소박한 삶이
영원한 진보임을 확신하며 절을 올립니다.’
‘세상 무엇보다 생명, 평화가
소중한 가치임을 마음에 새기며 절을 올립니다.‘

도시 빌딩 사이에서
‘생명평화 서원문’이 엄숙히 울려 퍼집니다.

*오늘은 파동주민대책위, 상인동 주민대책위에서도 참가하셨습니다. 또 버스를 타기위해 228공원 앞 버스 정류장에 계시던 시민 몇 분께서 절하기에 참가하셨습니다. 고맙고도 소중한 마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