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낙동강과 달성습지 모니터링을 다녀왔습니다.
'어쩔 수 없는 거'라고 방관하고 외면하는 인간들의 작태,사투를 벌이고 있는 '생명'들 앞에 부끄럽고 죄스러운 마음이었습니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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