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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환경운동연합
2012.07.14 18:32

마을주민의 한 사람인 김미화 목사님이 청도에서 띄운 편지입니다.


송전탑은 마을을 갈기갈기 찢어놨습니다.

참 가슴이 아픕니다.


----------------> (청도에서 온 편지)송전탑이 마을을 찢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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