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주민의 한 사람인 김미화 목사님이 청도에서 띄운 편지입니다.
송전탑은 마을을 갈기갈기 찢어놨습니다.
참 가슴이 아픕니다.
----------------> (청도에서 온 편지)송전탑이 마을을 찢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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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주민의 한 사람인 김미화 목사님이 청도에서 띄운 편지입니다.
송전탑은 마을을 갈기갈기 찢어놨습니다.
참 가슴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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