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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자병법
2012.09.19 19:07

적금에  일어나는 대형 국책사업에 (4대강, 해군기지,원자력발전소, 송전탑,터널등등)대한 사회단체들의 개입과 이로 인한 주민들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자. 주민들의 입장도 있고 한전의 입장도 있고 시공사의 입장도 있지만 이들 사이에서 해 결도 하지 못하는 단체가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되고 대안 없는 문제제기는 억지가 될 수 있고 협상없는 강행은 다툼의 원인이 된다. 서로 한발씩 물러서서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 지면 좋겠다. 모 아니면 도라는 협상은 있을 수 없지 않나?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변인들을 동원하고 선동하는 것은 결코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 큰 불상사가 생기기 전에 모두가 만족 스럽지는 못하더라도 차선(무엇인지는 몰라도 서로가 양보할 수있는)이라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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