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활동

내성천
2014.11.20 22:25

수년에 걸쳐 수많은 사람과 수많은 단체,  종교계의 숱하게 많은 방문과 질타, 심지어는 목슴까지 내어 놓다시피하며  반대함이 있었는데도 불구하고,  내성천은 이제 목만 비틀면 그 숨을 멎게 되는 지경에 이르고 말았다. 이 민족 이 강산의 너무나 큰 재앙이다. 통탄스럽다. 한 토건광신쟁이를 이 땅의 최고권력자로 만들어 준 우리의 죄과인가?

돈만 먹지 수억년 온전히 존재 해 왔고 후손 만대에까지 물려 주어야 할  이 강토를 왜 갈갈이 짖뭉개 놓앗는가?

참회하라! 한푼없이 내어 놓고 감옥에 가라. 그것만이 당신이 그렇게 믿고 싶어하는 하나님 천당 문지방이라도 갈 수 있는 유일한 길일 것이다.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