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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문개방, 보수문개방, 보수문개방!
문재인 정부는 국정과제로 녹조 예방을 위한 '수문 상시 개방'과 자연성 회복을 위한 '보 처리 방안 마련'을 말했습니다. 녹조 없는 낙동강을 되찾으려면, 강을 강답게 흐르게 하면 됩니다.
그런데 국정과제 책임을 총괄하는 환경부와 유역환경청은 여건을 봐서 수문을 여닫는 실정이라고 합니다. 앞으로 나가야 할 국정과제 정책이 후퇴했습니다. 저희는 보수문개방에 대한 최소한의 의지라도 확인하고 싶습니다.
낙동강은 영남의 젖줄입니다. 특정계층, 특정 지자체의 전유물이 되어서는 안 됩니다.
환경부 장관은 낙동강 상류권역 6개 보에 대한 수문개방계획과 보처리방안 마련에 대한 일정을 밝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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