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산터널의 주 사업자인 (주)태영건설에 앞산터널 공사 추진 중단 촉구를 위해 4월 17일 부터 현수막 시

시위를 진행중입니다.

장소는 수성네거리 '태영 데시앙' 건설 현장 근처에서 오전 8시부터 9시까지 진행중이며 앞산터널반대범

투쟁본부와 대구환경운동연합 회원이 참여하여 진행중입니다.

앞산터널공사는 이제 대구시와 사업자간의 실시협약만이 남아있습니다.

(주)태영건설이 대구시민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기업의 이윤을 목적으로 앞산터널공사를 진행한다면

반환경기업으로 시민들과 후손들에게 각인될 것입니다.

(주)태영건설의 앞산터널 공사추진 중단을 촉구하는 현수막 시위에 회원여러분들의 참여를 기다립니다.


◆ 4월 17일 부터 21일까지 현수막 시위 참가자

  4월 17일    대구환경운동연합 구태우 부장
  4월 18일    파동주민대책위 임종기 고문, 김기한, 이상금 님
  4월 19일    대구환경운동연합 문창식 운영위원장
  4월 20일    대구녹색소비자연대 안재홍 사무국장
  4월 21일    대구환경운동연합 한승훈 회원사업위원장

◆ 참가신청 : 대구환경운동연합 구태우 부장(426-3557/018-209-92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