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금에 일어나는 대형 국책사업에 (4대강, 해군기지,원자력발전소, 송전탑,터널등등)대한 사회단체들의 개입과 이로 인한 주민들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자. 주민들의 입장도 있고 한전의 입장도 있고 시공사의 입장도 있지만 이들 사이에서 해 결도 하지 못하는 단체가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되고 대안 없는 문제제기는 억지가 될 수 있고 협상없는 강행은 다툼의 원인이 된다. 서로 한발씩 물러서서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 지면 좋겠다. 모 아니면 도라는 협상은 있을 수 없지 않나?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변인들을 동원하고 선동하는 것은 결코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 큰 불상사가 생기기 전에 모두가 만족 스럽지는 못하더라도 차선(무엇인지는 몰라도 서로가 양보할 수있는)이라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
적금에 일어나는 대형 국책사업에 (4대강, 해군기지,원자력발전소, 송전탑,터널등등)대한 사회단체들의 개입과 이로 인한 주민들의 갈등이 극에 달하고 있는 것 같아 안타깝자. 주민들의 입장도 있고 한전의 입장도 있고 시공사의 입장도 있지만 이들 사이에서 해 결도 하지 못하는 단체가 개입하는 것은 옳지 않다고 생각이 되고 대안 없는 문제제기는 억지가 될 수 있고 협상없는 강행은 다툼의 원인이 된다. 서로 한발씩 물러서서 원만한 협의가 이루어 지면 좋겠다. 모 아니면 도라는 협상은 있을 수 없지 않나?자신의 이익을 위해 주변인들을 동원하고 선동하는 것은 결코 옳은 행동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더 큰 불상사가 생기기 전에 모두가 만족 스럽지는 못하더라도 차선(무엇인지는 몰라도 서로가 양보할 수있는)이라도 선택하는 것이 최선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