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글쓰기 교육, 마지막 교육을 했습니다.

 오늘은 자신의 의견을 드러내는 글을 방법을 배웠습니다.

 칼럼과 논평, 성명서 등을 쓸 일이 많은 활동가들에게 유익한 시간이었지요.

 본인이 직접 쓴 글도 찬찬히 다시 들여다보고, 다른 이들이 쓴 글도 함께 돌려보면서 의견을 나누었습니다.


 지난 네 번의 교육을 통해서 참가자들은 자신감을 얻었다고 합니다. 누구나가 조금의 훈련과 노력을 하면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에 안도감도 얻었다고 하네요.

 앞으로도 내 삶을 즐겁게 드러내고, 내 의견을 정확하게 전달하는 좋은 글을 많이 써보자는 다짐을 하면서 교육을 마쳤습니다.


 첫 번째 재능 나누기 사업이 순조롭게 끝났습니다. 다음엔 어떤 분들과 어떤 재능을 나눌 수 있을지 기대가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