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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9일 11시 경북 도청 앞에서 4대강 사업 저지 경북연석회의와 대구연석회의 결성 기자회견이 열렸다.

이날 오전 9시 30분에는 대구연석회의 결성 대표자회의를 대구참여연대 회의실에서 가졌다. 

4대강 사업 저지 대구연석회의는 종교계, 정당, 시민사회, 진보민중진영을 아울러 57개 단체가 참가하여 4대강 사업을 막아내는데 폭넓은 대중의 장이 될 것임을 결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