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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반대 연석회의가 6월 29일(화) 오후 2시 대구대교구청 대회의실에서 있었습니다.

종교계에서 진보진영까지 약 37명이 참석을 하셨으며, 멀리 구미와 안동 상주 등에서도 참석을 하셨습니다.

지방선거 이후 더욱 고립되어 가는 대구경북지역의 4대강 여론에 대한 새로운 구심점 마련과 향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한 실행위원회도 구성이 되었습니다.

행위원으로는 강금수(참여연대)/공정옥(환경연합)/권오성(6개정당 대표)/서영훈(진보연대)/안재홍(녹소연)/정수근(낙동사람들)/종단별 1인/학계(민교협)  한상훈(민예총)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연석회의 참가단체>

가톨릭대구생명평화연대/ 국민참여당대구시당/ 기독교-목회자정의평화실천협의회/ 낙동강을 생각하는 대구사람들/ 낙동강지키기대구경북시민행동/환경운동연합/녹색소비자연대/영남자연생태보존회/ 대구여성회/ 대구참여연대/ 대구시민단체연대회의/ 대구작가회의/ 대구진보민중공투본/ 민교협/ 민주노동당 대구시당/ 민주노총대구본부/ 민주당 대구시당/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대구지회/ 불교/ 원불교/ 전농 경북도연맹/ 종교인평화회의/ 진보신당 대구시당/ 진보연대/ 창조한국당 대구시당 /김찬수/극단 함께 사는 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