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인근 지자체, '국비확보 경쟁'뿐

<분석! 낙동강 살리기> 2월 11일 세미나, 지역언론에는




대구 KBS <뉴스9>2월 11일

 
운하백지화국민행동 대구본부는 오늘 대학교수와 회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4대강 살리기 정책의 문제점을 비판했습니다. 운하백지화 본부는 최근 1.4다이옥산 파동으로 낙동강 수자원 관리와 오염원 처리의 중요성이 점점 커지고 있지만, 낙동강 인근 자치단체마다 국비확보에만 매달린 채 사업의 적정성과 환경영향은 제대로 검토하고 있지 않다고 주장했습니다. (대구KBS <뉴스 9>2월 11일)


대구 MBC <뉴스데스크>2월 11일

 

운하백지화 국민행동 대구본부가 ‘4대강 살리기 프로젝트 무엇이 문제인가?’ 를 주제로 세미나를 열고 4대강 살리기는 운하를 위한 포석에 불과하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지방교부금이 줄어드는 등 지방재정을 악화시키고 일자리 창출효과도 크지 않아 경제적으로도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대구MBC <뉴스데스크>2월 11일)


<경상매일>2월 12일 3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