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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근
2013.05.10 16:45

역시 우리 백동지의 간결한 문체!!!

시인을 짝사랑하더니,

시인이 되었네 그려요?...ㅎㅎ.

 

그날의 눈물겨운 아름다움이 그대로 새록새록 피어납니다.

수고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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