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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 : 백재호 운영위원



거의 완공되어 가지만 물을 채울 필요없는 영주댐의 이유

1.모래강 내성천의 모래가 차단된다

2.낙동강의 모래 주 공급원이다

3.멍멍이와 사람 무릎 아래로 걸을수 있는 지구에 유일한 모래강 내성천

4.강 보존이 부의 창출이다(내성천 모래 올래길 관광)

5.영주댐 물은 효용가치가 없다 (낙동강에 물 많다)

6.마사토 지역에 댐은 붕괴우려가 있다

7.언제까지 산하를 토건자본에 팔아묵을래?!  고마해라 마이묵따 아이가?

8.비록 댐은 거의 완공 단계지만 물을 채우지 않고 흐르게 하면 된다. save 지구의 모래강 내성천~

 

 

 

멍멍이  회룡포를 접수하다 ㅋㅋ

 

 

쫌 흔한 회룡포 사진  내성천의 하류지요

 

 

우잉 사대강과 상류의 영주댐 공사로 모래는 빠지고 육지화가 진행되고 있고....

 

원래 금모래빛의 강변이었는디 와이카노

 

 

 

 

물은맑고

 

 

사람 무륲 밑으로 걸을수 있는 강이 지구에 내성천 뿐이라고 하드만요

 

 

 

 

 

 

 우잉 멍멍이까지 걸을수 있는 내성천

 

 

 

 

 고라니 수달 발자국...

 

 

 

 필요없는 댐건설로 새로 완공된 기찻길

 

 댐 주변 도로를 새로 만들지만 산은 마사토라 길은 허물어지고

 

 놔두면 놔둘수록 그 가치가 빛날 내성천

 

 토건업체의 로비와 국토부 수자원공사의 썩은 관료들이 만든 1조가 넘는 웃기는 영주댘

 

거의 완공되어 가지만 물을 채울 필요없는 영주댐의 이유

1.모래강 내성천의 모래가 차단된다

2.낙동강의 모래 주 공급원이다

3.멍멍이와 사람무릎 아래로 걸을수 있는 지구에 유일한 강 내성천

4.강 보존이 부의 창출이다

5.영주댐 물은 효용가치가 없다 (낙동강에 물 많다)

6.마사토 지역에 댐은 붕괴우려가 있다

7.언제까지 산하를 토건자본에 팔아묵을래?!  고마해라 마이묵따 아이가?

8.비록 댐은 거의 완공 단계지만 물을 채우지 않고 흐르게 하면 된다. save 지구의 모래강 내성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