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일정을 끝나고, 보라마을 마무리 집회 후!
파견미술팀이 설치한 '밀양의 얼굴' 을 보고 집으로 돌아갔습니다.
빡빡한 일정과, 격한 현장지원속에서
많은 참가자분들이 힘드셨을법도한데
꿋꿋히 밀양에 희망을 전하러 와주시고, 실제로 희망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번의 발길이 이어져,
밀양땅에 희망이 깃들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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